추운 날씨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법 - 피해야 할 습관들을 알아보자!

 

 

 

 

사소한 습관들이 모이면 
건강한 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보습제는 두껍게 바를수록 더 좋다?

-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습제를 듬뿍 두껍게 
바르라고 권합니다. 보습제는 피부 깊숙이 
침투 하지 못하지만
보습제 대부분 바셀린이나 라놀린 글리세린이어서
피부 수분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되어도
여드름이나 모낭 염증이 있는 분들은
오히려 많이 바르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당량을 바르는 게 중요합니다.

 

 

세안 목욕과 샤워 직후 바로 바르지 않는다?

- 세안과 목욕 후 바로 바르지 않으면 피부 수분 함량이
손실되는 것들 방지를 도와주고 세안이나 샤워도 
뜨거운 물로 장시간 동안 하는 것이 
오히려 수분 손실을 예방합니다.

 

 

 

 

 

 

 

이외에도 

 

1. 과도한 세안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세안을 너무 자주하거나 강한 클렌저를 사용하면 
피부의 자연적인 보습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1~2번 세안하는 것이 적당하며, 
건조한 겨울철에는 보습력이 좋은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충분한 보습 미흡
피부 보습은 

겨울철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세안 후에는 즉시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의 수분을 잠그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건조한 환경에서는 
보습제를 자주 재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핫팩 남용
핫팩은 춥다고 느낄 때 
피부에 직접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에 열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핫팩을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옷 위에 두거나, 
피부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 따뜻한 물로 세수
따뜻한 물로 세수하면 

피부가 따뜻하게 느껴지지만,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피부에는 자연적인 유분층이 있어서 

보호 기능을 하지만, 
너무 따뜻한 물은 이 유분층을 제거하게 됩니다. 
세수나 샤워 시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습관적인 피부 문지르기
추운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려운 부위를 자주 긁거나 
문지르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피부가 가려울 때에는 보습제를 발라주거나,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